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화천대유 자문' 권순일 전 대법관 법무법인 YK 합류신학림 "인터뷰 전 화천대유 방문 사실 없어…검찰의 조작 시도" #남욱 #변호사 #화천대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