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법조계와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오후 쌍용자동차가 법원에 보고한 내용을 토대로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쌍용차 파업' 노조 손해배상액 11억원→1억6000만원으로 대폭 감소대법, 금속노조 '쌍용차 파업' 배상금 원금 18.8억 감액 #쌍용차 #에디슨모터스 #회생법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