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진엘앤디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기준 삼진엘앤디는 전일 대비 12.7%(475원) 상승한 4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진엘앤디 시가총액은 105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2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삼진엘앤디는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 관련주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리비안은 내달 뉴욕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다. 최근 리비안이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후 기업 가치를 800억 달러(약 95조원)으로 추정한 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