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남시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차장검사)은 15일 오전 9시쯤 성남시청에 검사들을 보내 도시주택국, 교육문화체육국, 문화도시사업단 등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관련기사세원그룹 삼부자의 4000억원대 배임혐의단군 이래 최대 뇌물 750억원과 돈냄새의 인문학 #대장동 #성남시 #압수수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태현 taehyun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