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가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김범수 카카오이사회의장을 21일 예정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과방위는 14일 오후 여야 합의로 이 GIO와 김 의장을 비롯한 6명의 증인 추가 채택 건을 의결했다. 이 명단에는 박대준 쿠팡 대표, 윤구 애플코리아 대표,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 성재호 방송기자연합회장도 포함됐다. 참고인 명단에는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이 추가됐다.관련기사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1317명…전날보다 47명↓신애련 안다르 대표, 운전기사 '갑질 논란'에 사임 표명 #과방위 #국감 #증인 #추가 #채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