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포르쉐 최초의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이자 두 번째 순수 전기차다. 관련기사중국산 전기차 상계관세, 독이 될 가능성도 고려해야SK스피드메이트, 전기차 비상충전 서비스 실시… "친환경차 확산 기여" #포르쉐 #코리아 #전기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