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 전문업체 메가솔라ENG가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 노하우를 공개한다.
메가솔라ENG는 오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 전문업체로서 유일하게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관련 종합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양광발전소 설치 이후 20년 넘는 기간 동안 운영하며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점의 즉각적인 해결과 예방, 이를 통한 수익 향상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메가솔라ENG는 메가와트(MW) 단위의 대형 태양광발전소 단지부터 100킬로와트(kW) 이하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단지까지 다양한 유지·보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 기업, 기관 등 대상으로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관련 기술 제휴를 통해 끊임없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노홍신 메가솔라ENG 본부장은 “메가솔라ENG는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업체와 기술 제휴, 독자 기술 개발을 통해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며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사례에 대해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이를 적절히 활용해 고객에게 최선의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솔라ENG는 오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 전문업체로서 유일하게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관련 종합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양광발전소 설치 이후 20년 넘는 기간 동안 운영하며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점의 즉각적인 해결과 예방, 이를 통한 수익 향상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노홍신 메가솔라ENG 본부장은 “메가솔라ENG는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업체와 기술 제휴, 독자 기술 개발을 통해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며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사례에 대해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이를 적절히 활용해 고객에게 최선의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