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예명 노엘)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불출석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 장용준은 집행유예 중인 지난달 18일 반포동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내고 경찰관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장제원, '라인야후 사태'에 "과방위 합의하면 다음 주 초 개최"장제원, 불출마 후 첫 공식 행보...부산 사상서 마지막 '의정보고 콘서트' #장제원 #노엘 #장용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