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크리스탈신소재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41분 기준 크리스탈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7.87%(235원) 상승한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 시가총액은 105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83위다. 지난 8월 크리스탈신소재는 그래핀 생산라인을 9월말까지 모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그래핀은 첨단 신소재로 전자 이동성, 열 전도성, 신축성, 투명성등이 뛰어나 복합 소재, 전자, 바이오, 에너지, 웨어러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