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풍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기준 원풍은 전 거래일 대비 19.63%(1290원) 상승한 7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풍 시가총액은 94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5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원풍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다. 관련기사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가상 양자대결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33.2%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35.8%) 뒤를 이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