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는 서울시 주최 국제행사다.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관련기사날개단 월세에…서울 아파트 갱신거래 비중 40%로 '쑥'서울반도체, 필립스 특허소송 승소… "7년간 판매된 제품 리콜" #서울 #도시 #건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