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전시홍보를 맡고 있는 김나연, 김은향 주무관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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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는 서울시 주최 국제행사다.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