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여자 중 한명인 이 모씨가 6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헌재, 김건희 불기소에 "재량 남용은 아냐, 하지만 의문 있어"'김건희 특혜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용역 관리부실' 국토부 공무원 7명 징계 #김건희 #주가 #조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