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고발 사주' 의혹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김웅 ·권성동·장제원 의원, 주광덕·박민식·김경진 전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메인비즈협회, 우크라이나 오데사주의회와 '재건협력' 업무협약"인플루언서에 뒷광고 사주"…공정위, '마켓잇·플로우마케팅' 제재 #조성은 #고발 #사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