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 등이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하라!'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와 검은 리본을 가슴에 달고 입장하고 있다. 관련기사법원, 이재명 대장동 재판 증인 네 차례 불출석에 "강제조치 고민 중"이재명 '대장동 재판' 오늘도 불출석···法, 과태료 500만원 부과 #대장동 #게이트 #성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