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관련기사與 법사위원들 "李, 김용-유동규 불법 대선자금 거래 몰랐나…공범 아니냐"유동규, 계양을 출마 선언…"이재명 방탄조끼 입는 꼴 못 봐" #곽상도 #대선 #유동규 #대장동 #부동산 #이재명 #화천대유 #천화동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