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원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0분 기준 신원은 전일 대비 6.48%(205원) 상승한 3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원 시가총액은 286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0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신원은 남북경협주로 꼽힌다. 관련기사파월 의장 "올해 인플레 안정, 확신까진 더 오래 필요"..."인상 고려는 안 해"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지난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연설을 통해 "다음 달 초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하겠다"면서도 "향후 관계 회복 여부는 남한 당국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밝혀 관련주들이 들썩였다. 이런 발언에도 북한은 신형 반항공(反航空·지대공)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