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문화팀 ]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카드를 넘겨주세요』 드라이브 스루 진료,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블루…. 외래어·외국어로 쓰이는 코로나19 용어 때문에 혼란스럽지는 않으셨나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만1000여개의 외래어·외국어를 우리말로 다듬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 사용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관련기사2025년은 '긴축 경영의 해', 코로나19 이후 최대세브란스 "코로나19 백신 접종만으로 코 조직에 기억 T 세포 유도 항바이러스 기능" #우리말 #코로나19 #표준어 #우리말쉽고바르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