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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주가 강세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연락채널 복원방침을 밝히면서 이들 주가도 탄력을 받고 있다.
30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제이에스티나(옛 로만손)가 22.15%(855원) 오른 4715원을 기록중이다. 이어 신원(8.41%), 인디에프(8.10%), 코데즈컴바인(6.00%), 조비(4.11%), 경농(3.96%), 아난티(3.73%), 일신석재(3.79%), 현대엘리베이(3.95%) 등도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