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검찰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자들의 사무실·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관련기사경찰,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압수수색…'의료계 블랙리스트' 방조 혐의檢, 공수처 압수수색 '尹 영장 청구 허위 답변' 의혹 #화천대유 #자산관리 #압수수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