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9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진상조사를 위한 현장방문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관련기사정당지지율 전주와 동일…국민의힘 36%·민주 40%국민의힘 내부서도 "기각 어렵다"…"尹 절연 안 하면 망한다" 우려 #국민의힘 #이준석 #화천대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