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휴마시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마시스는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1.94%) 오른 1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휴마시스는 지난 24일 셀트리온에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3억2032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9.75%에 해당하는 규모다.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