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8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개막한 제13회 중국 국제항공우주박람회(주하이 에어쇼)에 전시된 중국 공군의 고고도 초음속 무인기인 'WZ-8'를 방문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년 연기된 이번 에어쇼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관련기사김선호 직무대행 "FS 연습, 드론 등 현대전 양상 반영"우크라, 러에 337대 드론 공격…전쟁 이후 최대 #무인기 #중국 #드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