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28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대선 경선 4차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교안, 유승민, 최재형, 안상수, 하태경, 윤석열, 홍준표, 원희룡 후보. 관련기사정당지지율 전주와 동일…국민의힘 36%·민주 40%국민의힘 내부서도 "기각 어렵다"…"尹 절연 안 하면 망한다" 우려 #국민의힘 #경선 #토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