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반점] '프링글스통 어떻게 버려?' 헷갈리기 쉬운 쓰레기 6가지 '분리배출 TIP'

2021-09-28 14:45
  • 글자크기 설정

프링글스 통·과일 포장지·칫솔치약 등 생활 속 헷갈리기 쉬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소개


코로나19로 인해 생활폐기물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쓰레기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생활 속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재활용이 되는지, 재활용이 된다면 어떻게 분리해서 버리는 것이 좋을지 헷갈리는 품목들이 너무 많습니다.

삼분반점에서는 헷갈리기 쉬운 재활용 쓰레기 6개(프링글스 통, 컵라면 용기, 과일 완충재, 칫솔, 치약, 주스 팩)로 특별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테스트에 응한 사람들은 과연 이 재활용 쓰레기들을 어떻게 분리배출 했을까요? 이 6개 품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무엇일까요?
쓰레기센터 강희정 연구원님이 그 해답을 말씀해주셨다고 하는데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꿀팁, <3분 만에 완성되는 쉽고 빠른 이야기 '삼분반점'>에서 만나보세요.
 

[사진=유수민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