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다섯 번째부터), 이정배 반도체산업협회장 겸 삼성전자 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아라홀에서 열린 '반도체 연대와 협력 협의체'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삼 KETI 원장, 정칠희 네패스 회장, 이현덕 원익IPS 대표,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문 장관, 이 협회장, 최창식 DB하이텍 대표, 이준혁 동진쎄미켐 대표, 김동천 실리콘마이터스 대표. 관련기사최태원 "반도체 호황·불황 롤러코스터 계속될 것…설비투자 문제 해결해야"충남도, 우즈벡 고려인과 문화‧교육 협력 확대 #반도체 #연대 #협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