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선재는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3.41%) 오른 1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홍준표 의원은 지난 27일 윤석열 후보를 향해 "부동산 비리 연루 참모에, 아들갑질 논란 참모에, 장모 아내비리 의혹에, 본인 고발사주 의혹까지 그냥 조용히 계시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 후보의 무지는 탓하지 않고 벌떼처럼 군사비밀 운운하는 건 캠프의 무지도 스스로 폭로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작계5105는 2016년 만들 당시부터 언론에 공개돼 일반화돼 있는 안보 상식"이라며 "김여정 대남 협박 내용도 모르는 그 후보의 안보 무지는 더더욱 놀랍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선재는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