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Vent/ARGS 제공] 한일 합작 11인조 보이그룹 니크(NIK)가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데뷔 싱글 앨범 '산타 모니카/유니버스'(Santa Monica/Universe)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한-일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G-EGG’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한일 합작 보이그룹 NIK의 데뷔곡 'Santa Monica'는 사랑하는 이성과 함께 이상향을 빗댄 공간 ‘산타 모니카’로 떠나자는 달콤한 세레나데를 담은 곡이다. 관련기사데뷔 10일차 TIOT(티아이오티)는 KBS를 추리할 수 있을까?컴백·일본 데뷔 앞둔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연…'1박2일' 촬영 #데뷔 #쇼케이스 #아이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