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범양건영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9분 기준 범양건영은 전 거래일 대비 18.02%(1550원) 상승한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양건영 시가총액은 252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75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지난 1일 범양건영은 한토플러스로부터 마포로1구역 제28·2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계약금액은 91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63.56%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