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화려한 영상과 특수조명을 이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2021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가 지난 24일 개막했다.
'2021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정조의 사상과 철학을 바탕으로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좌우 성벽 220m에 이르는 구간을 캔버스 삼아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해 그린 초대형 미디어 아트쇼로 인간 정조의 고뇌와 이상향을 내용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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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의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할 이번 미디어아트쇼는 10월24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