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인근의 한 카페를 찾은 관광객이 핑크뮬리 정원에서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어린이는 뷔페가 반값" 제주신화월드, 가정의달 프로모션 진행아시아나 화물사업 본입찰 LCC 3파전…제주항공 불참 "준비에 한계" 판단 #제주 #제주도 #물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