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가 열린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득표 결과 발표를 듣고 퇴장한 이낙연 후보가 지지자들을 만나 손흔들고 있다. 이날 광주·전남 경선에서는 이낙연 후보가 47.12%를 득표해 이재명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선 1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이준석계, 당원투표로 '허은아 대표 퇴진' 의결…개혁신당 내홍 점입가경민경욱 '부정선거' 주장 때 대법 "'빳빳한 투표용지' 주장 근거 없어" #이낙연 #이재명 #투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