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타이거일렉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10분 기준 타이거일렉은 전일 대비 18.92%(2450원) 상승한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타이거일렉 시가총액은 97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7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58억5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0.5% 증가했다. 관련기사부진한 편의점株, 1년새 25% 급락… 증권가 "업계 구조조정 필요"백종원 신뢰 무너진 더본코리아 주가 반토막… 추가 하락 가능성도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5억5165만원으로 24.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4억2487만원으로 17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