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군 제공] 지난 16일 강원도 인제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 훈련장에서 공개된 아미 타이거 4.0 전투실험 현장에서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한 전투원들이 건물 내 적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번 행사는 육군이 대내외 관계자들에게 미래 지상전을 이끌어갈 Army TIGER 4.0의 우수성을 선보여 첨단전력 조기전력화를 위한 공감대를 갖고, 더 강한 육군 건설에 필요한 추동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6일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Army TIGER 4.0 전투실험이 진행된 가운데 군 관계자들 워리어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육군, 튀르키예 6‧25전쟁 참전용사에 새 보금자리 지원'북한강 시신 유기' 육군 장교, 알고 보니 피해자와 내연관계 #육군 #아미 #워리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