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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9/21/20210921095440463223.jpg)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피파여신’ 곽민선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가 수원삼성블루윙즈 소속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열애설이 났다.
곽민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남성과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응원해는 각각 파란색과 흰색, 빨간색으로 적어서 보냈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수원삼성의 상징색이라고 지적했다.
곽민선이 글을 올린 날 수원삼성은 전북현대에 0-1로 패했다. 곽민선은 해당 글을 삭제한 후, 현재까지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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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9/21/20210921095508298497.jpg)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