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인 19일 제주시 산굼부리에서 관광객들이 막 피기 시작한 억새꽃 사이를 걸으며,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모습을 감상하고 있다. 관련기사故 휘성, 영정 사진 속 '환한 미소'고개숙인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제주 #제주도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