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관련기사'혐오'가 판치는 韓...10명 중 8명 "온라인에서 '여혐' 접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팬데믹 장기화 속 집단 우울감 증가 #떡값 #명절 #연휴 #이직 #상여금 #보너스 #추석 #직장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