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일기업공사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기준 삼일기업공사는 전일 대비 15.45%(1330원) 상승한 9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기업공사 시가총액은 120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1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삼일기업공사는 모나미와 188억3000만원 규모의 화장품 공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이는 최근 매출액의 29.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9월 1일부터 내년 7월 1일까지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