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셀리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리드는 이날 오전 10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 (2.03%) 오른 11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셀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 대비 및 안정적 백신 공급을 약속하는 의약품전문생산사업(CMO)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바이넥스와의 계약으로 기술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내서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상용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