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양이엔피 주가가 상승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기준 동양이엔피는 전일 대비 9.15%(2250원) 상승한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이엔피 시가총액은 213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6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동양이엔피는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전기차용 무선 급속 충전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를 주관기업으로 수행하고 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주 약세…SK하이닉스‧삼전 동반 하락트럼프 관세 압박에 나스닥 2.8% 급락…엔비디아 8.5%↓ 개발 중인 무선 충전 플랫폼은 정차 중은 물론 주행 중 무선 급속 충전까지 가능한 시스템으로, 국제표준 규격 85kHz 기반 전기승용차 33kW, 전기버스 100kW 급 상호 호환이 가능해 다수의 이종 차량이 동시 충전할 수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