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 최초 무선충전 차폐시트를 개발해 삼성전자와 구글 등에 공급중인 아모센스가 전기차 적용 가능 고출력 차폐시트 특허를 취득하고 관련 제품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모센스는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00원 (12.98%) 오른 2만7850원에 거래 중이다. 아모센스는 세계 최초로 무선충전 차폐시트를 개발해 삼성전자와 구글 등에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