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10여 일 앞둔 7일 우정사업본부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 우편물을 소통하고 있다. 관련기사'빅 2' 여행사 10월 실적, 여름·추석 특수 뛰어넘었다 尹 국정 지지율, 25%로 역대 최저…추석 연휴 후 반등 실패 #추석 #택배 #우편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