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남도는 6일 실종된 90대 할머니를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을 준 백구를 119명예구조견으로 임명했다. 실종 할머니 딸이 백구를 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관련기사반도체·車 등 10대 제조업, 올해 119조원 투자한다설연휴 응급신고나 병원·약국 안내 119로 #119 #구조대 #백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