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쿱생협 제공] 자연순환의 날인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아이쿱혐동조합지원센터에서 열린 '멸균팩 손분리 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멸균팩을 분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 배출법과 재활용 가능한 자원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관련기사멸균팩을 씻어 말리고 이득 보는 '꿀팁' (ft.매일유업)플라즈맵 주가 23%↑…216억 규모 멸균기 공급계약에 강세 #아이쿱 #생명 #멸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