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앞둔 2일 오후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 경비함정이 해양영토를 지키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9월 10일)을 맞아 독도와 울릉도 해상에서 코로나 상황에 지쳐있는 국민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함상 퍼포먼스를 펼쳤다. 관련기사해양수산부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에 김종덕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해양 #경찰 #독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