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국철강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부국철강은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10원 (10.05%) 오른 6680원에 거래 중이다. 부국철강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로 꼽힌다. 이날 이낙연 전 대표는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와 정책 협약을 한다. 오후에는 전국 사회복지인 신복지정책 지지선언식에 참석한다.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