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픽셀플러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픽셀플러스는 이날 오후 1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30원 (6.32%) 오른 892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 픽셀플러스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약 45억원 규모의 차량용 이미지센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 11일부터 2022년 7월 11일이다.관련기사지난해 밸류업 기업 주가 상승률 4.9%…코스피는 -9.6%신한투자證 "LG이노텍, 올해 주가 반등 핵심은 '실적'"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