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내 법무부 의정관에서 전자감독대상자 전자장치 훼손 사건 경과 및 향후 재범 억제 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던 중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방송통신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잊힐 권리' 논의금감원, 은행 최고고객책임자 만나 민생침해 범죄 대응 점검 #법무부 #전자발찌 #범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