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9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OVO컵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GS칼텍스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 코치진과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배구선수 빅투이, GS칼텍스에서 능력 뽐내조아제약, 대한항공 프로배구단과 파트너십 체결…스포츠마케팅 강화 #배구 #여자 #여자배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