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월 마지막 일요일인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 용품 매표소가 폐쇄되어 있다. 부산지역 7개 공설 해수욕장은 8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지난 10일부터 조기 폐장했다. 부산 해수욕장 올여름 방문객은 지난해 대비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KCL, 부산·울산TP와 지역산업 육성 맞손"서울·부산·광주 주민센터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 #부산 #해운대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